“캐나다인, 재정위기보다 기상위기 대비”

“캐나다인, 재정위기보다 기상위기 대비”

62% 가 정기적으로 기상 앱 확인, 은행 앱은 35%만

캐나다인 절반은 재정위기 보다 기상위기에 더 잘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RBC가 캐나다인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캐나다인 35%가 온라인으로 기상관련 뉴스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는데 비해 금융관련 뉴스를 확인한다는 응답은 19%에 그쳤다.

또 응답자의 약 60%가 기상이나 은행업무 관련 앱이 유용하다고 답했으나 62%가 정기적으로 기상 앱을 확인하는 것에 비해 35% 만이 은행업무 앱을 확인한다고 답했다.

RBC의 리차 힌고라니 디지털전략부장은 날씨를 확인하듯이 재정상태를 점검해야 한다며 “문밖으로 나갈 때마다 재정상태를 점검할 필요는 없지만, 자신 앞에 무엇이 놓여 있는지 알고 미래에 대한 계획을 세우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힌고라니 부장은 갑작스러운 충격을 피하기 위해 소비 습관, 현금 흐름, 부채에 등에 대한 재정 계획을 세우고 온라인으로 자주 확인할 것을 권고했다. 그는 또 겨울철 RRSP와 봄 가을의 집값, 그리고 자녀들이 학교를 시작하는 가을 RESP 등 계절 별로 점검해야 할 사항들도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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