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견 공격에 파티가 공포 현장으로

대형견 공격에 파티가 공포 현장으로

콜우드 주택 핏불 공격, 주인 등 4명 중상

콜우드의 한 주택에서 열린 파티가 대형 핏불의 공격으로 공포의 현장으로 변했다.

3일 빅토리아뉴스에 보도에 따르면, 이 날 새벽 웨스트쇼어 경찰과 앰뷸런스는 신고를 받고 콜우드 Pickford Rd의 한 주택에 출동했다.

경찰에 따르면, 술에 취한 두 남성의 다툼이 시작되면서 이 과정에서 핏불이 갑자기 공격적으로 변했다. 당시 비디오게임 소음으로 집안이 매우 소란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핏불의 사나운 공격으로 어린이를 포함한 13명의 파티 참석자들이 집 안에 바리케이드를 치고 피했으나 개의 주인을 비롯한 네 명이 심한 부상을 당했다.

CRD 동물 관리국 관리가 개를 침실 벽장으로 격리시켰고 부상자 들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이중 한 남성은 심하게 취해 셔츠를 벗고 경찰과 맞서다가 체포되기도 했다.

조사 결과 이 핏불은 전에도 공격적인 이력으로 주인이 여러 번 바뀌었고, 현재 주인은 최근 안락사시키려던 개를 친구로 부터 입양한 것으로 밝혀졌다.
관리국은 이 개가 곧 안락사 될 것이라며 개를 입양하는 경우 이력을 반드시 확인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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