핼로윈데이 잇단 화재 방화범 체포

핼로윈데이 잇단 화재 방화범 체포

핼로윈데이에 빅토리아와 사니치에 잇달아 발생한 화재를 조사하고 있는 경찰은 2일 사라 오하라라는 주거불명 여성을 방화혐의로 체포했다. 이 여성은 빅토리아와 사니치 각 한 주택에 방화를 해 피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 달 31일 밤 빅토리아 소방국은 화재 3건, 기타 사건 15건 등의 신고를 받았다. 밤 9시 경 Alder St의 트레일러에서 화재가 발생한 뒤 30분 후 같은 길의 주택 차고에서 화재가 발생, 안에 있던 차량이 불에 타는 등 약 10만 달러의 피해를 입혔다. 이어 몇 시간 후에는 인근 Fifth St 에서 차량과 펜스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았다.

사니치 소방국에서도 이 날 밤 Burnside Rd의 차량에서 불이 나는 등 여러 건의 소소한 화제들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 여성이 다른 화재에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수사를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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