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대 차량 타이어 난도질 10대 체포

105대 차량 타이어 난도질 10대 체포

CCTV에 찍힌 범행 모습 <사진: 버나비 RCMP 제공>

버나비 지역에서 하루 밤에 무려 차량 105대의 타이어를 그은 10대 두 명이 체포됐다. RCMP는 14살과 15살 소년들이 이 사건 관련 기물손괴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피해 차량들 대부분은 지난 7일 밤 버나비 12 Ave 도로 부근에 주차해 놓은 차량들로, 차량 주인들은 다음 날 아침 타이어가 손상된 것을 보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10 Ave에서도 타이어가 손상된 차량 몇 대를 더 발견했다.

경찰은 하룻밤 사이 100대가 넘는 차량을 파손한 10대들의 행위에 대해 충격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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