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포드 레이크 일대 대규모 콘도개발

랭포드 레이크 일대 대규모 콘도개발

새로 개발되는 아쿠아 콘도 단지 <이미지© aquaonthelake>

‘아쿠아’ 프로젝트… 총 869 유닛 건설

랭포드 레이크 일대에 869 유닛의 대규모 콘도 단지가 새로 개발된다.

최근 타임스콜로니스트 보도에 따르면, 랭포드 레이크 서쪽 끝에 토론토에 본사를 둔 리버티 리지 홈스(Liberty Ridge Homes)에서 개발하는 콘도 단지 아쿠아(Aqua)가 들어선다.

총 4차에 걸쳐 진행되는 아쿠아 프로젝트는 5~7년에 걸쳐 완성될 계획이다. 곧 건설이 시작될 예정인 1차는 완공까지 약 14개월 걸리며 두 개의 콘도에 총 360 유닛이 개발된다. 중간가(median price)는 35만 달러 선. 리버티는 이전에도 랭포드의 켈리 밸리에 타운하우스를 개발한 바 있다.

랭포드시에 따르면, 시의 인구가 2001년 1만 9,000여명에서 2026년 4만2,000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최근 수 년간 새로운 주택단지 개발이 계속돼 온 랭포드시는 현재 건설 분야에서 가장 바쁜 시기를 맞고 있다. 이 지역에는 9월까지 신규주택 765 유닛이 새로 착공됐으며 올해 말까지 696유닛이 더 건설된다. 이는 올해 들어 현재까지 665유닛이 착공된 빅토리아를 앞서는 것.
스투 영 랭포드 시장은 랭포드가 개발업자들을 불러들이고 학교, 리크리에이션 시설, 대중교통 연결 등 인프라 시설 확충에 큰 성공을 거두었으며 이제는 일자리 창출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고 밝혔다.

영 시장은 주정부 부처의 이전 촉구, 아마존의 새 본부 캐나다 유치 경쟁에 참여한데 이어 메초슨과 공동으로 250에이커를 산업지로 용도변경 하는 등 비즈니스 유치를 위해 다각적 시도를 하고 있다. 그는 25년 전 랭포드는 상업지가 3%에 불과했으나 이제 상업지와 주거지가 2대8 비율로 변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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