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장강도 수배 용의자 코트니서 검거

무장강도 수배 용의자 코트니서 검거

무기를 소지하고 달아나 수배중이던 강도 용의자가 3일 만에 코트니에서 검거됐다.

마이클 고돌핀(37)은 지난 24일 빅토리아 Quadra와 McKenzie St 코너 런던드럭에서 물건을 훔치다가 경비에게 걸리자 권총을 꺼내 위협한 후 달아났다. 이어 갤로핑구스 트레일에서 한 사이클리스트의 전기자전거를 강제로 빼앗아 사라졌다.

사니치경찰은 고돌핀을 수배하고 그가 무기를 소지해 위험하다며 주의보를 내렸다. 도주 다음 날 나나이모의 두 쇼핑몰에서 훔친 자전거를 탄 용의자의 모습이 목격됐으며 빅토리아에서 200km 떨어진 코트니에서 결국 검거됐다. 그는 27일 사니치의 강도죄를 비롯한 다수 행위로 기소돼 코트니 법원에 출두했다.

고돌핀은 지난 해 랭포드에서 무기를 들고 경찰에 대항하다가 무기소지죄로 징역형을 받고 복역 후 풀려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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