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1년에 빅토리아에 와서 이제 은퇴를 앞두고 있는 사람입니다.
빅토리아에 오시는 가족분들에게 정착서비스를 해 드리려고 합니다. 그동안 저에게 이런 저런 일로 도움을 요청하셨지만 제대로 못 도와 드린 분들이 많아 늘 죄송스럽게 생각해 왔습니다.
저는 미국에서 보험 전공으로 대학원을 다니고, 한국에서 국민연금공단에 다니고, 캐나다에 이민와서 캘거리에서 근로감독관으로, 밴쿠버에 있는 비영리 단체에서 봉사하고, 현재 빅토리아에서 직장에 다녀서, 집 구하기, 취업하기, 정부서비스 찾기 등에 경험이 있습니다. 변호사가 아니어서 법률에 관한 조언은 해 드릴 수 없지만 경험을 공유할 수는 있습니다.
저의 이메일, GregorySong@hotmail.com, 로 연락 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