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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지 필지 당 단돈 10달러에 분양 ‘화제’
알버타주의 한 시골 마을이 번듯한 집을 지을 수 있는 택지 한 필지를 단돈 10달러씩에 분양하고 있어 화제다. 택지도 나대지 상태가 아니라 도로와 전기, 수도...
새끼 곰 사살 거부한 공무원 정직에 논란 분분
새끼곰을 사살하라는 지시를 어긴 환경보존국 공무원(conservation officer)이 업무를 정지당한 것에 대한 논란이 분분한 가운데 크리스티 클락 BC주 총리가 이에 가세했다.
빅토리아 뉴스에 따르면 클락...
우표값 내년 1월 90센트로 인상
내년 1월부터 국내 우표값이 90센트로 또 다시 인상된다.
캐나다 포스트는 내년 1월11일부터 국내 일반 우편료를 현재 85센트에서 90센트로 5센트 인상하기로 했다. 미국 일반 우편료는 현재...
“황색 하늘-핑크빛 태양은 산불 탓”
BC주에 대형 산불 70개 포함 모두 171건 진행 중
일요일인 5일 빅토리아 일원에서는 온 종일 하늘이 누런빛으로 물들고 태양이 핑크 빛으로 변하는 기이한 기상현상을 보였다. 이는 BC주 도처에서...
BC주 최고의 캠핑장소는어디?
BC주는 캠핑의 천국이다. 캠핑하기에 좋은 장소가 도처에 널려있어 어디로 갈까 고민된다는 사람들도 많다. 이런 사람들을 위해 BC주 최고의 캠핑장소 15곳을 소개한다.
다음은 허핑튼 포스트 캐나다가...
국세청 사칭 사기 또 다시 기승
캐나다 세무당국(CRA)을 사칭한 사기가 또 다시 기승을 부리면서 피해자들이 속출하고 있다.
사기꾼들은 무작위로 전화를 걸어 자신을 국세청 직원이라면서 지금 당장 밀린 세금을 납부하지 않으면 자산이...
BC주 최고 관광지에 스탠리파크-토피노
BC주 주민들이 가장 좋아하는 관광지는 밴쿠버 스탠리 파크와 토피노 해안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스탠리 파크는 여론조사기관 인사이트 웨스트가 최근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에서 응답자 39%의 지지를 얻어...
파산 신청하는 시니어 늘고 있다
전문가 "노년기 대비 장기 재정계획 세워야"
주디 서손 씨(66)는 자신에게 이런 끔찍한 일이 닥쳐오리라고는 꿈에도 상상치 못했다. 그녀와 남편 빅은 둘 다 좋은 직장이 있었고,...
“유언장은 만들어 두셨나요?”
유언장을 작성해두는 것이 좋다는 얘기는 아직 건강한 사람들에게는 남의 일처럼 들리기 쉽다. 더욱이 유언장 얘기는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이 먼저 꺼내기도 쉽지 않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부동산투자 수익률이 가장 높은 도시는?
지난 5년 사이 부동산투자 수익률이 가장 높은 도시는 온타리오주의 오샤와와 선더베이, 윈저 등인 것으로 밝혀졌다.
부동산투자분석 전문 스펜드트리(SpendTree)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에서 수익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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