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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3, 전화-인터넷요금 일제히 인상
휴대전화 1월, 집전화-인터넷은 2월 중
벨, 로저스, 텔러스 등 캐나다 3대 텔리콤 업체들이 전화와 인터넷 사용료를 이미 올렸거나 곧 올릴 예정이다.
우선 텔러스는 이달 21일부터 스마트폰...
보수당 지지 남성층, 내각 성비균형 반대
캐나다인, 트뤼도 총리의 성비 균형 정책에 큰 호응
저스틴 트뤼도 총리가 실천한 내각의 성비 균형이 대다수 캐나다인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보수당 성향 남성층이 이에 대해 가장...
일자리 구하기에 가장 좋은 도시는 어디?
전국에서 일자리를 찾기에 가장 좋은 도시는 어디일까? 몇 년전만 해도 일자리를 찾으러 알버타주로 몰렸으나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다고 허핑튼 포스트 캐나다가 보도했다.
가장 최근 발행된 몬트리올은행(BMO)...
빅토리아-밴쿠버 간 페리 취항 경쟁 ‘웬 일?’
리버사이드 이어 클리퍼도 승객전용 페리 취항 발표
호주의 리버사이드 마린(Riverside Marine)이 올 여름 밴쿠버-빅토리아 다운타운 간 승객전용 페리 취항을 앞두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루니화, 미화 59센트까지 떨어진다”
올 연말경에는 캐나다 달러 환율이 미화 59센트까지 떨어질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블룸버그뉴스는 권위 있는 환율예측가인 맥콰이어그룹의 데이비드 도일 씨의 말을 인용, 에너지부문 부진에...
루니화 13년 만에 최저치 기록
70센트 허망하게 무너진 뒤 68센트 대 기록
날개 꺾인 캐나다 달러(루니화), 추락의 끝은 어디일까?
지난 주 달러 당 미화 70센트가 허무하게 무너진 데 이어 13년 만에...
스타벅스 커피 이제 스마트폰으로 주문한다
밴쿠버에서는 이제 바쁜 아침 시간에도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주문하기 위해 긴 줄을 서서 기다릴 필요가 없어진다.
스타벅스가 모바일을 이용한 주문과 결제 시스템을 밴쿠버에서도 시작하기로...
BC주 도착 난민들 주택 부족 심각
정부 후원을 받아 BC주에 입국한 시리아 난민들의 대다수가 여전히 임시 숙소나 호텔에서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4일 CBC 뉴스가 보도했다.
BC 이민서비스단체의 크리스 프리슨 대표는 지금까지...
캐나다 입국 시리아 난민 1만명 넘어
캐나다에 입국한 시리아 난민이 자유당의 공약대로 1만 명을 넘어섰다.
이민부는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12일 밤 캐나다에 도착한 시리아 난민의 수가 1만 명을 넘었으며 다음 달...
공포의 지진, 어떻게 대비할까?
사전 준비 - 진행 시 - 발생 후 등 상황별 대처 요령
최근 빅토리아 일대를 뒤흔든 지진으로 지진에 대한 경각심이 한층 더 높아지고 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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