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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밴 아일랜드/BC
BC, 사적 모임 금지 2월 말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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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 사적 모임 금지 2월 말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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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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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5, 2021
“아직 안정적 아냐, 상황 좋아지면 3월엔 바뀔 수도” 작년 11월 19일부터 발효 중인 사적 모임 금지 조치가 또다시 연장됐다.
BC, 중고등학생과 교직원 교실 내 마스크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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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 중고등학생과 교직원 교실 내 마스크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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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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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4, 2021
초등학생은 여전히 선택사항 이제부터 BC 주 모든 중고등학생과 K-12 교직원들은 실내에서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한다. 4일...
파멜라 앤더슨, 자신의 경호원과 비밀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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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멜라 앤더슨, 자신의 경호원과 비밀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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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4, 2021
밴쿠버 아일랜드 레이디 스미스 출신 영화배우 파멜라 앤더슨(53)이 지난 크리스마스 이브에 레이디 스미스 소재 오션프론트 자택에서 자신의 경호원 댄 해이허스트와 비밀 결혼식을...
갤로핑구스 트레일 자전거-행인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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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로핑구스 트레일 자전거-행인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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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3, 2021
일부 바쁜 구간 길 넓히고 조명 설치 빅토리아의 대표적인 트레일 갤로핑구스의 일부 구간을 넓혀 자전거와 행인들을 분리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빅토리아 가게침입 도난사건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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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가게침입 도난사건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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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3, 2021
코로나19 팬데믹이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빅토리아경찰(VicPD) 관내에서만 총 89건의 가게 침입사건(break and enter)이 발생했다고 최근 VicPD가 밝혔다.
팬데믹 1년, BC주민 정신건강 파괴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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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1년, BC주민 정신건강 파괴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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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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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 2021
근심, 스트레스, 불안…여성과 젊은 층 더 심해 지난 1년간 일상으로 자리잡은 팬데믹이 다수 BC주민들의 정신건강을 파괴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밴쿠버 경찰 ‘무허가 클럽’ 적발…벌금 $17000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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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경찰 ‘무허가 클럽’ 적발…벌금 $17000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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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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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1, 2021
78명 모여 파티 열어...전원 '노마스크' 클럽 운영은 물론이고 사적 모임까지 금지된 상황에서 무허가 나이트클럽을 열어 파티를 즐긴 사람들에게 17,000달러...
빅토리아 가게 침입 도난 사건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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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가게 침입 도난 사건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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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1, 2021
코로나19 팬데믹이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빅토리아경찰(VicPD) 관내에서만 총 89건의 가게 침입 사건(break and enter)이 발생했다고 최근 VicPD가 밝혔다.
빅토리아 주유소 휘발윳값 전국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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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주유소 휘발윳값 전국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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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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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1, 2021
광역빅토리아 거주 운전자들이 전국 다른 도시 주민들에 비해 높은 휘발윳값을 지불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기준 이 지역...
마스크 써달라는 경찰관 다리 부러트린 남성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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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써달라는 경찰관 다리 부러트린 남성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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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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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7, 2021
230달러 벌금에 기소 위기 밴쿠버에서 마스크를 써달라는 경찰의 요청을 무시하고 몸싸움까지 벌여 경찰관 다리를 부러트린 50대 남성이 쇠고랑을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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