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부동산
부동산
“복잡한 도심보다 한적한 교외가 좋아요”
도심에 들어서는 콘도를 외면하고 한적한 외곽으로 이주하는 시니어들이 늘고 있다는 연구보고서가 발표됐다.
몬트리올 소재 콩코디아대학은 지난 1991~2011년 사이 실시된 인구센서스 자료를 토대로 몬트리올, 토론토, 오타와,...
12월 부동산 뉴스 브리핑
CMHC "주택시장 붕괴위험 없다"
캐나다 주택시장이 과대평가되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시장과열이나 공급과다로 인한 위험은 거의 없다고 모기지주택공사(CMHC)가 밝혔다. 모기지공사는 몬트리올과 퀘벡, 토론토, 캘거리, 핼리팩스 등지의...
광역빅토리아 주택시장, 11월 거래 1년 사이 12.9% 증가
지난 달 광역빅토리아지역에서 MLS를 통해 거래된 부동산이 총 465건으로 집계됐다고 빅토리아부동산협회(VREB)가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달의 412건보다 12.9% 많은 수준.
팀 에이어스 회장은 "올해는 사는...
캐나다에서 집 사기 전 고려 사항 5가지
지난 10월 전국 집값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집을 산다는 것은 매우 값비싼 선택이 아닐 수 없다. 많은 사람들이 과연 집을 사는 것이 유리한지 렌트를...
세계에서 가장 비싼 주택은 버킹엄궁
세계에서 가장 비싼 주택은 어디에 있으며 그 가격은 얼마나 될까?
미국의 소비자정보비교 사이트 컴페어닷컴(compare.com)이 세계 각국의 주거용 주택을 대상으로 시세 순위를 매긴 결과 영국 엘리자베스...
2015년 부동산 투자 유망지역은 어디?
내년도에 뜨게 될 부동산 투자 유망지역은 어디일까?
최근 회계법인 PwC와 어번랜드연구소가 공동으로 조사한 '2015년 부동산흐름' 보고서에 따르면 알버타주의 캘거리와 에드먼튼이 내년도 부동산시장이 가장 유망한 도시로...
전국 평균 집값 42만 달러 육박
10월 전국 집값이 사상 최고수준을 기록했다고 캐나다부동산협회(CREA)가 밝혔다.
협회가 11월17일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10월 중 MLS를 통해 전국에서 거래된 주택의 평균 거래가격은 1년 전...
11월 부동산 뉴스 브리핑
내년에도 주택신축 호조 지속
내년도 주택신축 규모가 올해와 비슷한 수준에서 호조를 이어가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캐나다모기지주택공사(CMHC)가 예상했다.
CMHC의 밥 두건 수석경제연구원은 "고용과 가처분소득, 순이민자 등의 증가가...
빅토리아 주택시장 거래 활발
빅토리아 주택시장의 호조가 10월에도 이어졌다.
이 달 중 광역빅토리아 지역에서 MLS를 통해 거래된 부동산은 모두 602건. 이는 작년 같은 달의 512건에 지해 17.6%가 증가한 수준이다....
CRD 내년 주택신축 20% 증가 예상
빅토리아를 포함한 수도권지역(CRD)의 내년도 주택신축이 올해보다 20% 가량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캐나다모기지주택공사(CMHC)가 예상했다.
CMHC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내년도 이 지역에 지어질 주택은 모두 1,825유닛으로,...
Pre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