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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Earthquakes Canada>

포트하디 서부 해상서…진도는 4.0~5.1

13일 하루동안 밴쿠버 아일랜드 북부에서 진도 4.0 이상의 지진이 세 차례 잇달아 발생했다.

첫 번째 지진은 오후 3시경 섬 북서부 끝에 위치한 포트 하디의 서부 188km 지점 해상에서 일어났다. 이어 4시30분 경과 50분 경 이 지점 서쪽 10km 해상에서 지진이 연달아 발생했다. 첫 번째와 세 번째 지진의 진도는 4.0과 4.1 그리고 두번 째 지진은 5.1로 기록됐다.

캐나다 지진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으며 쓰나미 경보는 발령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번 진원지는 지난 해 10월 6.5 이상의 세 차례 지진을 포함 4.0 이상의 지진이 7회 발생한 포트하디 남서부 지역보다 더 북쪽으로, 최근 이 일대의 지진 활동이 부쩍 심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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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나나이모경찰 트위터>

나나이모 경찰, 트럭 운전자에 티켓 발부

나나이모의 트럭 운전사가 자동차 뒷면 유리창의 눈을 치우지 않고 운전하다가 109달러의 범칙금 티켓을 받았다.

나나이모 경찰은 13일 나나이모의 도로에서 자동차 후방 유리창과 번호판의 눈을 치우지 않고 달리던 픽업트럭을 적발했다. 경찰은 차를 세우고 운전자에게 자동차의 눈을 제거하지 않을 경우의 위험성을 설명한 후 자동차법 규정의 운전중 시야방해 위반 규정에 따라 109달러 티켓을 발부했다.

게리 오브라이언 대변인은 “경찰이 가능한 한 많은 운전자들을 단속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이 지역) 운전자들이 이 같은 눈사태에 익숙하지 않아, 눈을 치우지 않고 달리는 운전자들을 많이 본다”고 말했다.

오브라이언 대변인은 “눈을 완전히 제거하지 않고 달리는 경우 다른 자동차의 운전자들에게도 위험할 뿐 아니라 보행자, 사이클리스트 그리고 본인들에게도 위험하다”고 강조하고 “눈길을 운전하는 것에 자신이 없다면, 운전하지 말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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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과 12일 24시간 동안 빅토리아에 23cm의 폭설이 내렸다.
눈으로 뒤덮인 길과 나무마다 하얗게 내린 눈꽃으로 빅토리아가 완벽한 ‘겨울왕국’으로 변신했다.
12일 이른 아침 Westsong Walkway 산책 중 찍은 눈꽃 세상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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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눈으로 덮인 빅토리아

2월 적설량 56cm, 월중 사상 최고 기록

어제와 오늘 사이 빅토리아에 23cm의 폭설이 내렸다. 이틀간 마운트 워싱턴 스키장에 내린 11cm의 2배가 넘는 양이다.

2월들어 12일까지 광역빅토리아에 내린 눈은 총 56.4 cm로, 2월 적설량의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이는 지금까지의 2월 최고 적설량인 2014년의 39.6 cm 보다 무려 16cm 이상 많은 것이다.  빅토리아의 2월 평균 적설량은 6.3cm다.

밴쿠버 아일랜드 대부분 지역과 BC주 남부해안 지역에는 이 시간 현재도 눈 경보가 내려진 상태. 광역빅토리아에는 12일 오전까지 23cm 의 눈과 함께 폭풍이 몰아쳤으며 말라핫 22cm 등 대부분의 지역에 20cm 이상의 적설량이 기록됐다. 이에 비해 밴쿠버 아일랜드 중북부 해안지역은 20cm가 내린 나나이모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의 적설량은 4~10cm에 그쳤다.

<자료제공: ECC Canada>

기상청에 따르면 빅토리아의 올 겨울은 12월~1월 중 유난히 따뜻한 날씨를 기록한 뒤 2월 들어서는 예년보다 섭씨 7~9도 가량 낮은 온도를 기록 중이다. 이같은 이상 한파는 14일 밤부터 한풀 꺾여 눈이 비로 바뀔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번 폭설로 밴쿠버 아일랜드 대부분의 학교들이 11일부터 휴교에 들어간 상태다. 빅토리아공항은 폭풍으로 인한 정전사태에 이어 10일부터 오늘까지 다수의 항공편이 취소되거나 지연돼 여행자들의 발이 묶였다. 핼리젯과 하버에어 등 수상비행기들도 모두 취소 됐다. BC페리는 11일 빅토리아/나나이모와 밴쿠버 간 저녁 시간 페리가 취소됐으나 12일에는 정상 운행 중이다. BC 트랜짓 버스도 다수 루트가 취소됐다. 캐나다 포스트 우편물 배달과 쓰레기 수거 역시 눈 때문에 지연되고 있는 상태다.

경찰은 주민들에게 가능하면 운전을 자제할 것과 꼭 운전을 해야하는 경우 반드시 스노우 타이어를 장착하라고 강조했다. 또 하이웨이를 운전하는 운전자들은 Drive BC를 통해 미리 하이웨이 상태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또 밴쿠버 아일랜드의 다수 지역에서 정전이 발생, BC 하이드로 8,000여 가구 주민들이 추위에 떨었다.  12일 오전 남부 아일랜드 4,700가구와 중-북부 아일랜드 3,300가구 이상에 정전이 발생했다. 광역 빅토리아에서는 센트럴-노스 사니치 640가구 등 2,200가구가 영향을 받았으며 현재 복구가 진행되고 있다. BC 하이드로는 빅토리아 지역은 오후 6시까지 복구가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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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Be a Tourist in Your Own Hometown

내가 사는 도시를 관광객처럼 둘러보기 좋은 이벤트 ‘Be a Tourist in Your Own Hometown’이 오는 22일~24일 그리고 3월1일~3일 두 주말에 걸쳐 실시된다.

데스티네이션 빅토리아에서 매년 2월말 시작하는 이벤트로, 올해는 15 달러짜리 VIP 카드를 구입하면 부차트가든, 미니어처 월드를 비롯한 11개 명소의 무료 입장-선물 등을 포함, 45 종의 무료 또는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VIP 카드는 온라인으로 구입하거나 Save on Food, Tourism Victoria Info Centre, The Bay Centre 등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저렴한 가격으로 빅토리아의 명소들을 가볼 수 있어 유학생이나 빅토리아 방문자들에게는 최고의 기회가 될 것이며 교민들도 관광객이 돼서 빅토리아를 돌아보는 경험을 할 수 있다.

무료 또는 할인이벤트 대상 등 더 자세한 내용은 www.attractionsvictoria.com/be-a-tourist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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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 사니치 버스기사 승객에 폭행당해, 범인 체포

BC트랜짓이 향후 2년~3년 사이에 승객의 공격으로부터 운전기사를 보호하기 위해 모든 버스에 안전벽을 강화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BC트랜짓은 지난 2017년 빅토리아 5대의 버스에 기사와 승객을 분리하는 플렉시 유리벽을 시범적으로 설치했으나 그 뒤 더 이상 확대되지 않았다.

BC트랜짓의 발표는 지난 달 29일 노스 사니치의 버스기사 폭행사건 이후 나온 것이다. 이날 한 승객으로 부터 폭행을 당한 기사는 안면 부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해 2주간 출근하지 못했다. 범인은 버스에 설치된 CCTV로 모습이 확인된 후 경찰에 체포됐으며 BC트랜짓에 접근하지 않는 조건으로 일단 풀려났다.

BC트랜짓 노조는 이 외에도 최근 2주간 버스 기사에게 음료를 던진 사례와 침을 뱉은 사례 등 두 건의 신고를 받은 바 있다. BC트랜짓 공식 통계에 따르면 지난 1년간 BC주 기사(밴쿠버 제외)들에 대한 32건의 폭행사건이 발생했다. 신고되지 않은 사건까지 더하면 그 수가 훨씬 더 늘어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벤 윌리엄스 노조 위원장은 조합원들에 대한 계속적인 공격사건에 분노를 표시하고 운전석 장벽이 6개월간 시행 되다가 중단됐다며 조속한 실행을 촉구했다.

이에 대해 BC트랜짓측은 2017년 운전석 장벽의 설계가 변경돼 여러 지역에서 시범적 실시와 자문을 받아왔다고 설명했다. 또 빅토리아의 버스에 911과 같은 응급신고센터를 설치, 기사들이 유사시 알람을 이용해 구조를 요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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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해양박물관(BC Maritime Museum)이 지난 3년간의 방황을 마치고 기존의 배스쳔 스퀘어 건물로 재입주한다고 발표했다.

지난 2015년 건물 붕괴위험이 지적돼 이전한 박물관은 시내 험볼트 스트릿 638번지 3,000여 sft를 임시로 사용하면서 빅토리아 하버 인근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물색해왔으나 이를 포기하고 원위치 복귀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건물은 4,500만 달러를 들여 새 단장된 뒤 오는 2021년 7월20일 BC주의 캐나다연방가입 150주년에 때맞추어 캐나다국립해양박물관으로 승격돼 원래의 건물로 돌아오게 된다.

데이비드 리버튼 집행이사는 “이 프로젝트는 광역빅토리아 모든 시민들에게 경제적, 교육적 윈윈이 될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면서 “건물 1층과 2층 절반은 전시실과 공연 공간으로 사용된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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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포드-빅토리아 간 철로에 기적소리가 돌아올까?

광역빅토리아 13개 시 시장 전원은 지난 6일 존 호건 주 총리와 클레어 크레비나 교통인프라장관에게 보낸 건의서에서 두 지역 간 철도운행을 위해 주 정부가 즉각 행동에 나서 달라고 촉구했다.

이들 시장들은 “랭포드-빅토리아 간 교통 인프라 부족으로 인해 시민들 생활의 질이 저하될 뿐 아니라 가족들과 함께할 시간이 줄고 대기오염 또한 가중되고 있다”면서 “E&N철도 운행과 웨스트 쇼어 행 버스전용차선 완성에 필요한 예산을 2월 예산안에 반영해 달라”고 한 목소리로 요구했다.

주 정부 예산안은 이달 19일 의회에 상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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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가 강추위와 폭설로 꽁꽁 얼었다.

BC주 홈리스 7,655명…당국, 침상 늘리고 순찰 강화

2월 들어 빅토리를 비롯한 BC 주 지역 수은주가 영하로 뚝 떨어지고 폭설이 이어지고 있다.

전국에서 겨울날씨가 가장 온화한 광역빅토리아도 아침기온이 영하 5도C 아래로 내려간 가운데 BC내륙 피스 리버 등 여러 지역에서는 영하 40~45도C까지 떨어지는 극강 추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한파가 몰아 닥치자 당국은 홈리스들을 위한 침상을 긴급히 늘리는 한편 이들을 쉼터로 안내하기 위해 공원과 다리 밑 등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발표된 ‘2018 BC주 홈리스 보고서’에 따르면 BC주의 홈리스 인구는 총 7,655명으로 집계됐다. 지역 별로는 메트로 밴쿠버가 3,605명(47.1%)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밴쿠버 아일랜드 1,884명(24.6%), 프레이저 밸리 606명(7.9%), 오카나간 439명(5.7%) 순이다.

밴쿠버 아일랜드 도시 별 홈리스 수는 광역빅토리아가 931명(49%)으로 전체의 반에 가까웠고 이어 나나이모 301명(16.0%), 던컨 150명(7.9%), 포트 알버니 147명(7.8%), 코목스 밸리 117명(6.2%), 솔트 스프링 아일랜드 115명(6.1%), 캠블 리버 82명(4.4%), 팍스빌-퀄리컴 비치 42명(2.2%) 순이다.

이번에 파악된 홈리스 중에는 남성이 68%로 단연 많았고, 여성이 30%, 기타 2% 등이었다. 또 이들의 나이는 55세 이상 장노년 층이 전체의 20%에 이르고 부모나 보호자가 있는 미성년자도 219명이나 포함되어 있다. 전체의 38%는 원주민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중 63%가 쉼터를 이용하고 있고 나머지 37%는 거리나 공원에서 지내고 있으며, 반이 넘는 52%가 홈리스 기간이 1년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홈리스가 된 주요 이유(복수응답)로는 렌트비가 너무 비싸서 53%, 소득이 너무 낮아서 51%, 알맞은 주거시설이 없어서 30%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다수의 홈리스들이 각종 질환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설문에 응한 홈리스들의 56%가 중독증세를 안고 있고, 40%가 정신질환, 44%가 육제적 질환, 33%는 신체적 장애를 앓고 있으며, 58%는 두 가지 이상의 건강이상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들의 반(51%)이 25세 이전에 처음 홈리스가 됐다고 답했다.

당국은 물리적 한계에다 일부는 조사에 응하기를 거부하고 있어 실제 홈리스 수는 이번에 파악된 수보다 더 많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번에 301명으로 파악된 나나이모의 경우 시설 관계자들은 이 지역 홈리스 수를 335명으로 추산하고 있고 시민단체들은 500명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는 것이 하나의 좋은 예다.

쉐인 심슨 사회개발부 장관은 “거리에서 생활하고 있는 사람들의 다수가 정신적, 육체적 질병을 안고 있다”면서 “연방 및 각 시정부와 연계해 이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홈리스가 되는 걸 막기 위해 초기에 개입하는 방안에 초점을 맞추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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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은행들 울상…새로운 돌파구 찾아 나서

모기지 증가율이 17년 사이 가장 낮은 수준까지 떨어지면서 대형은행들이 새로운 활로를 모색 중이라고 5일 파이낸셜 타임스가 전했다.

캐나다은행(BoC)에 따르면 작년 12월 기준 모기지 총액이 1조5,500억 달러를 기록, 전년 동월 대비 3.1% 증가하면서 2001년 5월 이후 가장 낮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투자전문회사 에드워드 존스의 크레익 퍼 투자전략가는 “모기지는 은행들에게 가장 규모가 크고 수익성이 높은 주요 업무”라면서 “(모기지 증가율 둔화가) 캐나다은행들의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이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자산 규모 기준 전국 최대인 TD은행의 국내 부문 담당 테리 커리 전무이사는 크레딧 라인을 포함한 올해 모기지 대출 증가율이 한 자리 수 중반쯤 될 것이라고 점쳤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그 수준을 이보다 약간 낮은 3~4%로 예상하는 등 TD은행과 크게 다르지 않다.

매뉴라이프(Manulife )자산관리의 스티브 벨리슬 포트폴리오 매니저도 “은행들의 모기지 대출 감소분은 10%대 초반을 기록 중인 상업용 대출이 상쇄해주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전체적으로 보면 은행들의 대출 규모는 연간 4.5% 가량 성장하는 수준에서 꾸준한 편이다”고 말했다.

정부가 모기지 대출 조건을 강화한 뒤 지난해 전국 주택시장의 열기는 빠른 속도로 냉각되면서 토론토와 밴쿠버의 부동산 시장이 최근 10년 사이 가장 심한 침체를 기록하기도 했다.

올 1월 밴쿠버 주택시장에서는 그 정도가 더욱 심화돼 평균 집값이 1년 전보다 9.1% 하락하는 부진을 기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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