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아일랜드 나잇 8월5일

제6회 아일랜드 나잇 8월5일

매년 여름 열리는 한여름밤의 문화축제 아일랜드 나잇(Island Night)이 올해도 8월 첫째주 토요일인 5일 열린다.

화가 겸 수필가인 엘리샤 리 씨 주최로 자택에서 열리는 아일랜드 나잇은 올해로 6회를 맞는다.

참가자들의 레파토리도 해마다 새로운 내용들이 추가된다. 올해는 독창 , 시 낭송, 영어 수필 낭송, 이중창, 아코디언 – 피리- 섹스폰- 피아노 연주, 초청가수 등은 물론 매직 쇼 , 패션쇼, 고전무용, 연극 ‘흥부 놀부전’ 등으로 흥미를 더해준다. 지난 해 부터는 아름다운 정원에 마련된 튼튼한 붙박이 무대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

또 많은 사람들이 도네이션한 푸짐한 음식들도 준비된다. 오후 5시부터 식사가 시작되고 오후 7시에 무대의 막이 오른다.

특히 연방탄생 15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로 올해의 드레스코드를 레드&화이트로 정했다. 참석은 무료이나 선착순 150명으로 한정된다.

아일랜드 나잇은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과 빅토리아와 밴쿠버는 물론 미국, 멀리 한국에서 부터 찾아온 방문자들이 모두 모여 함께 즐기는,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문화의 밤으로 자리매김했다.

엘리샤 리 씨는 “해마다 열기를 더해가는 아일랟드 나잇은 여러분의 열정과 관심 덕분”이라며 ” 남녀 노소 한데 어울려 여름밤을 즐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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