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한 날씨…야외 불피우기 금지

건조한 날씨…야외 불피우기 금지

<자료제공:BC주>

수은주가 올라가고 날씨가 건조해 지면서 빅토리아를 포함한 BC주 남부해안 대부분 지역에서 야외 불피우기 행위가 금지된다.

해안화재센터(Coastal Fire Centre)는 지난 7일부터 야외 불피우기 2종(category 2 open fires) 금지를 실시하고 있다. 2종은 높이 2m, 넓이3m 이하의 면적 또는 0.2헥타 이하의 잔디에 해당된다. 높이 0.5m, 넓이 0.5m 이하의 소규모 캠프파이어는 이번 금지 대상에 해당되지 않는다. 또 불꽃놀이, 파이어크래커(firecrackers), 스카이 랜턴, (통 속의)쓰레기 소각(burning barrels) 등도 금지된다.

금지 구역은 하이다과이, 밴쿠버 아일랜드의 서부해안을 따라 지정된 ‘Fog Zone’을 제외한 BC주 공원, 해안화제센터 구역내 공유지 또는 사유지에 적용된다.

규정 위반시에는 1,150달러의 벌금과 징역형을 받을 수도 있다.

올 봄의 서늘하고 습한 날씨로 인해 올해는 BC주의 불피우기 금지령이 예년 보다 약 한 달 늦게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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