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Vic, 다운타운 콘도 숙소로 개발

UVic, 다운타운 콘도 숙소로 개발

빅토리아대학(UVic)이 다운타운의 콘도 개발에 참여해 일부를 학생들의 숙소로 사용할 계획이다.

UVic의 수익용 부동산을 관리하는 UVic Properties는 다운타운 Broad St의 유서깊은 Duck’s Building을 포함한 대학 소유 3개 건물의 재개발에 참여한다.

UVic Properties는 “재개발로 콘도, 상가와 52채의 렌탈 유닛이 들어설 계획”이라며 “렌트 공실율 0.5%를 기록하는 빅토리아에서 숙소난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UVic 학생회는 학생들의 숙소난을 해결하기 위한 시도는 환영하지만 학생들의 주택구입능력 문제에 의문을 제기했다.

학생회는 “다운타운의 시장가격 때문에 많은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이는 비현실적인 가격의 주택”이라며 “우리의 목표는 캠퍼스에 학생들을 위한 저렴한 주택을 건설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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