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꽃향기 속 엘리샤 씨 그림전시회

초여름 꽃향기 속 엘리샤 씨 그림전시회

화가 엘리샤 리 씨의 그림 전시회가 9일과 10일 이틀간 이 씨의 자택에서 열렸다.

전시회를 찾은 교민들은 초여름 꽃이 만발한 정원 베란다에서 부터 집안까지 전시된 다양한 그림을 구경하면서 차를 나누는 편안한 시간을 보냈다. 올해는 특히 좀더 많은 사람들이 저렴하게 그림을 구입할 수 있도록 그림을 50% 할인 판매했다.

엘리샤 리 씨는 “그림 판매 수익금과 부족한 부분은 서브웨이 한상영 사장의 도움과 내 통장에서 충당해 올해도 아프리카 탄자니아에 학교를 짓고 있는 앨런 로이 교장에게 5,000 달러를 기증한다”고 밝히고 “작년에 기부한 5,000 달러와 합해 금년에도 새 교실 하나를 지을 수 있게 됐다”며 기뻐했다.

이 씨는 매년 전시회를 통해 수익금의 절반을 로이 교장의 교실 짓는 프로젝트에 도네이션하고 있다.

<사진제공: 엘리샤 리>[/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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