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집에 살면서 가외수입 올리는 깨알 팁 8선

자기 집에 살면서 가외수입 올리는 깨알 팁 8선

최근 2~3년 사이 밴쿠버와 토론토 등 일부 도시의 집값이 크게 올라 모기지 부담이 늘어나자 자기 집 남는 방을 에어비앤비를 통해 빌려주고 가외수입(extra income)을 올리는 사람이 늘고 있다.

캐나다의 최대 사설 모기지보험회사 젠워스(Genworth Mortgage Insurance)는 “만일 현지 조례나 규정이 단기임대(short term rentals)를 허용치 않은 지역에 집이 있다면 이를 피하는 것이 좋다”고 전제하면서 “에어비앤비로 방을 빌려주면 대도시 기준 1박 당 평균 $128달러의 수입을 올릴 수 있다”고 소개했다.

부동산조사전문 Altus그룹이 지난해 여름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모기지 대출을 안고 있는 가정의 7%가 최근 1년 사이 단기임대를 한 경험이 있으며, 특히 전국 4대 도시의 모기지 보유 밀레니얼 세대의 경우에는 그 비율이 22%로 높았다.

다음은 고주택가격 시대에 젠워스가 제안한 ‘자기집에 살면서 가외수입 올리는 깨알 같은 팁 여덟 가지’

1. 영화나 드라마 촬영 장소로 주택을 빌려 주면 하루 500~1,000달러의 수입을 올릴 수 있다. 단, 시청 조례에 부합해야 한다. 혹 발생할 수도 있는 damage에 대한 대비책을 세워둘 것.

2. 대도시의 경우 사용하지 않는 차고를 빌려주면 월 140달러까지 받을 수 있다.

3. 빈 차고를 밴드 연습장이나 자동차 수리공간으로 빌려주고 월 220달러를 받는다.

4. 애완견을 가진 가정이 휴가를 떠날 때 개를 맡아 관리해주면 하루 25~40달러의 가외 수입을 올릴 수 있다.

5. 사용하지 않는 뒷마당 채소밭을 빌려주고 무공해 야채를 제공 받는다.

6. 태양광전기회사에 지붕을 빌려주고 연 300~450달러를 받는다. 단 지붕 상태가 양호해야 한다.

7. 외국 유학생을 대상으로 홈스테이를 하며 월 600~800달러를 받는다.

8. 지하스윗을 빌려주고 월 600~1,300달러를 받는다. 단, 유닛은 퍼밋을 받은 합법적인 것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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