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학생 배정 기준 변경될 듯

빅토리아 학생 배정 기준 변경될 듯

광역 빅토리아교육청(GVSD)이 증가하는 학생들 문제 해결을 위해 학생 배정 기준 변경을 검토하고 있다고 CBC 뉴스가 최근 보도했다.

GVSD는 앞으로 10년간 2,000명의 학생이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교실 사이즈도 최근 최고법원 판결에 따라 최대 규모 요건을 충족시켜야 하는 상황이다.

GVSD 피에트 랑스트라트 교육감은 현재 배정 우선 기준은 ▲ 1순위는 재학생(통학권 관계 없이(catchment or non-catchment) ) ▲ 2순위는 재학생의 형제 자매(통학권 관계 없이) ▲ 3순위는 통학권 지역 학생 ▲ 4순위는 비통학권 학생, 교육청 외부지역 학생 등이라고 소개했다.

랑스트라트 교육감은 그러나 모든 학생을 받을 수 없다면, 학교 인근과 통학권 지역에 거주하는 학생들이 비통학권 지역의 형제자매가 있는 학생들보다 우선시 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가족이 함께 학교에 다니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 지역으로 이사한 가족이 첫 자녀를 인근 학교에 보내려 한다면 누가 우선권을 가져야 하는지 선택하는 것은 양쪽 모두에 쉽지 않은 문제”라고 말했다.

랑스트라트 교육감은 또 문제 해결 방안으로 교육청내의 폐쇄된 학교들을 다시 오픈 하는 것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Copyrights ⓒ 빅토리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