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콜라이 비상, 밀가루 리콜 전국 확대

이콜라이 비상, 밀가루 리콜 전국 확대

브로디, 크리에이티브 베이커, 골든 템플도  

캐나다 식품검사국(CFIA)이 이콜라이 감염으로 인한 밀가루 리콜을 전국 다수의 브랜드를 대상으로 확대 실시했다.

CFIA는 지난 12일 로빈훗에 이어 브로디(Brodie), 크리에이티브 베이커(Creative Baker), 골든 템플(Golden Temple) 등의 제품에 리콜을 확대했다.

해당 밀가루 제품은 브로디 케잌/패스트리용 1kg (유효기간 2018년 1월17일), 크리에이티브 베이커 다목적용 20kg(유효기간 2017년 10월17일), 통밀(whole wheat) 10kg(유효기간 2017년 4월18일), 골든 템플Sooji creamy wheat 2kg(유효기간 2018년 1월18일), 로빈훗 다목적용 1kg(유효기간 2018년 4월14일~17일), /10kg (유효기간 2018년 4월14, 15일, 18일)등이 포함돼 있다.

소비자들은 자신이 구입한 밀가루가 리콜에 해당되는 지 살펴보고, 해당  제품을 구입했다면 버리거나 구입처에서 환불 받을 수 있다. 이콜라이 증상은 메스꺼움, 구토, 복부경련, 설사나 혈변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

CFIA는 지난 3월말 BC주를 비롯한 4개 주에서 로빈훗 밀가루 리콜을 시작한 뒤 일주일 후 이를 전국으로 확대한 바 있다.

지금까지 전국에서 최소한 26명이 이콜라이에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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