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몇 잔 마시면 해로울까?

커피, 몇 잔 마시면 해로울까?

지난 달 29일은 캐나다의 ‘내셔널 커피데이’였다.

캐나다인들의 커피 사랑은 대단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캐나다 커피협회에 따르면, 16세 이상 캐나다인 셋 중 두 명은 하루에 세 잔의 커피를 마시는 것으로 나타났다.

커피를 많이 마시면 해롭다고 하는데, 과연 얼마를 마셔야 많이 마시는 것일까.

일부 연구에 따르면 따끈한 자바산 커피는 특정 부위의 암 발생 위험을 줄이고 수명을 연장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또 다른 연구에서는 커피가 일부 사람들에게 혈압을 높이는 요인과 관련된 것을 발견했다.

캐나다 보건국은 커피를 하루 400mg 또는 3잔(8 oz/235ml잔 기준) 이하로 마실 것을 권장하고 있다. 커피를 좋아하지만 카페인에 예민한 사람은 디카페인을 혼합할 것을 권장한다. 또 10대 청소년들은 몸무게 1kg 당 카페인 2.5mg 이상을 넘지 않도록 권장하고 있다.

3잔 이하로 마시면 보약, 그 이상은 독이 될 수 있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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