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 총영사 국제안보대사로 전보

김건 총영사 국제안보대사로 전보

김건 주밴쿠버총영사가 예정보다 일찍 이임했다. 외교부는 지난 달 28일 김 총영사를 국제안보대사 겸 장관 특별보좌관에 임명했다.

김 총영사는 지난 2016년 11월 총영사로 부임해 약 2년간 총영사로 일해왔으며, 빅토리아한인회 송년행사 등에 참가하기도 했다. 김 총영사는 총영사 업무를 끝내고 최근 한국으로 귀국했다.

외교부는 지난 8월30일 공관장 인사발표를 통해 신임 총영사에 정병원 국립외교원 경력교수를 내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정 내정자는 2일 현재 아직 총영사로 정식 임명되지 않은 상태다.

정 내정자는 1990년 외교부에 입부해 국제협약과장, 일본과장, 동북아시아국장 등을 지낸 대표적인 일본통이다. 그는 동북아국장 시절 2015년 한일 위안부 합의 관련 후속 조치를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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