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가 세계에서 가장 영적인 나라?

캐나다가 세계에서 가장 영적인 나라?

캐나다가 세계에서 가장 영적인 나라(the most spiritual country in the world)로 선정됐다는 다소 뜻 밖의 보고서가 발표됐다.

캐나다는 럭셔리여행 전문 웨이페어러 트레블(Wayfairer Travel)이 최근 발표한 글로벌 영성지수(Global Spirituality Index) 보고서에서 삶의 질과 종교적 자유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이 같은 타이틀을 받게 됐다.

웨이페어러 측은 이 조사가 한 나라의 종교인 비율을 평가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다양성과 영적인 시각, 종교적 관용, 자유, 부, 삶의 질 등에 대해 종합적으로 실시됐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캐나다의 경우 종교인구 항목에서는 7점 중 2점을 받는 데 그쳤지만 다양성과 삶의 질 면에서 7점 만점을 받아 종합 1위에 선정됐다” 전했다.

캐나다에 이어 이탈리아와 인도, 일본, 영국 등이 톱5에 이름을 올렸고, 이어 미국, 멕시코, 호주, 필리핀, 독일과 스위스(타이) 등이 6~10위로 평가됐다.
반면 시리아와 슬로바키아, 이락 등은 리스트 맨 하단을 장식하면서 가장 덜 영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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