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전국 일자리 5만1,600개 감소

8월 전국 일자리 5만1,600개 감소

지난 달 전국 일자리가 크게 줄면서 실업률이 6.0%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통계청은 8월 중 전국적으로 9만2,000개의 파트 타임 일자리가 사라진 대신 4만400개의 풀 타임 일자리가 늘면서 전체적으로 5만1,600개의 일자리가 줄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실업률도 6월의 5.8%에서 6.0%로 0.2%포인트 상승했다.

이로써 7월 중 늘어난 5만 4,100개의 일자리가 한 달 사이에 거의 사라져버린 모양새가 됐다.

지역별 일자리 감소는 8만100개의 일자리가 줄어든 온타리오주가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이들 대부분은 파트 타임 일자리였다.

통계청은 이어 캐나다은행이 집계한 8월 중 시간 당 평균 임금은 지난 1년 사이 2.9% 상승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1년 사이 전국적으로 늘어난 일자리는 총 17만1,700개로 집계됐다. 풀 타임이 32만6,100개 늘어난 대신 파트 타임은 15만4,400개가 줄어들면서 근로시장이 내용상으로 충실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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