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 아일 6개 종합병원, 무료 WiFi 시작돼

밴 아일 6개 종합병원, 무료 WiFi 시작돼

종합병원을 찾는 환자는 물론 동반 가족들이 겪는 제2의 고통은 기약 없는 긴 기다림이다. 그러나 이제는 병원 대기시간이 전보다는 좀 덜 지루하게 될 것 같다.

밴쿠버 아일랜드 소재 6개 종합병원은 지난 6일부터 무료 WiFi 서비스가 시작됐다. 이들 병원들을 관장하는 아일랜드보건국은 6일 이 날부터 환자, 병원 방문자들 누구나 IslandHealthGuest 네트워트를 연결해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무료 WiFi가 제공될 아일랜드 내 종합병원은 빅토리아 소재 주빌리와 빅토리아종합병원, 사니치 페인슐라 종합병원, 솔트스프링아일랜드의 Lady Minto/Gulf Island Hospital, 던컨의 카위천 디스트릭트 병원, 포트 알버니의 웨스트코스트종합병원 등이다.

코목스 밸리와 캠블리버 소재 노스아일랜드 종합병원, 나나이모종합병원 등 3개 병원은 이미 WiFi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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