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2V 페리 겨울철 운항 중단

V2V 페리 겨울철 운항 중단

빅토리아와 밴쿠버를 운항하는 V2V 베케이션 페리가 겨울철 고르지 못한 날씨 관계로 오는 10월16일부터 내년 3월14일까지 운항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9월20일부터는 운항 시간이 조정돼, 밴쿠버에서 오전 8시에 출발, 빅토리아에 11시30분에 도착하며 오후 4시에 빅토리아를 출발, 7시30분에 밴쿠버에 도착한다.

지난 해 봄 처음 선보인 V2V 페리는 254석의 승객전용 고속 제트 페리로, 두 도시간 운항에 3시간 30분이 소요된다.

한편 시애틀-빅토리아 간을 운항중인 빅토리아 클리퍼도 빅토리아-밴쿠버간 운항 계획을 세웠다가 지난 해 취소한 바 있다. 그러나 아일랜드 페리서비스의 밴쿠버와 나나이모 다운타운을 68분 만에 연결하는 승객전용 고속 페리 계획은 여전히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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