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영사관, 한국 운전면허 갱신업무 개시

총영사관, 한국 운전면허 갱신업무 개시

주밴쿠버총영사관이 지난 23일부터 한국 운전면허 갱신업무를 시작했다. 이에 따라 캐나다에서 어학연수나 워킹홀리데이 중인 경우 밴쿠버에서도 한국 운전면허를 갱신할 수 있게 됐다. 한국 운전면허 갱신은 그 동안 주토론토 및 주몬트리올 총영사관에서만 가능했으나 이번에 취급 기관이 주밴쿠버총영사관과 오타와 소재 주캐나다한국대사관으로 확대된 것.

서비스 대상은 ▲1종 운전면허증 분실 재교부 신청자, ▲ 2종 운전면허증 갱신기간 중인 자 및 분실로 인한 재교부 신청자 등이며, 1종 운전면허증 갱신은 정기적성검사가 필요하므로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절차는 재외국민이 관할 재외공관을 방문하여 운전면허증 갱신, 재발급을 신청하고 수수료를 납부하면 총영사관은 신청서류 외교부 송부 → 외교부는 경찰청(도로교통공관) 신청서 송부 → 경찰청은 갱신/재발급 운전면허증 외교부 송부 → 외교부는 재외공관에 면허증 송부 → 재외공관은 신청자에게 교부 등의 절차를 밟게 된다. 갱신사유로 발급된 신 운전면허증 교부 시 구 운전면허증은 회수된다.

수수료는 미화 12달러이며, 도로교통공단에서 면허증 갱신, 재발급 심사 시 결격사유로 인해 면허증이 교부되지 않을 경우 국내 우편료 및 공관 업무대행 수수료(총 미화 5달러)는 반환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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