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니치도 플라스틱 백 사용 금지

사니치도 플라스틱 백 사용 금지

빅토리아시에 이어 사니치시의회도 1회용 플라스틱백 사용을 전면 금지키로 지난 10일 의결했다.

사니치는 작년 10월 이미 플라스틱백 사용금지를 의결한 바 있으나 지난 2월 BC주 최고법원의 결정이 있기까지 일단 이를 유보키로 했다. 그러나 지난 달 최고법원이 플라스틱백 사용을 금지키로 한 빅토리아시의 손을 들어줌에 따라 이날 같은 안건을 재의결 한 것이다.

안건을 상정한 수산 브라이스 시의원은 “여러 사정을 감안할 때 빅토리아시와 보조를 맞춰 같은 초치를 취하는 것이 논리적으로 맞는 일”이라고 말해 동료의원들의 만장일치 동의를 이끌어 내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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