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CMP, 마약 밀매조직 일망타진

RCMP, 마약 밀매조직 일망타진

카위천밸리 연방경찰이 슈메이너스와 크로프튼에 위치한 3개의 건물을 급습해 밀매용으로 의심되는 마약과 총기를 다량 압수했다.

크리스 스웨인 경사는 “RCMP는 펜타닐의 과다복용으로 인한 사망자 수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이번 밀매 일당 검거 프로젝트를 준비했다”면서 “이번에 압수한 양은 1만5,000명이 투약 가능한 필로폰과 1만 회 분량의 펜타닐”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이번 검거 작전을 위해 카위천 밸리 전역에서 활동하는 마약 밀매업자들을 대상으로 지난 2월부터 조사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이번 작전을 통해 검거된 4명을 금지 약물 판매 혐의로 기소했으며 9명의 다른 용의자들을 추적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이 압수한 물품은 – 2파운드 이상의 필로폰 -펜타닐 1.5파운드 -장총, 권총 등 총기 8정 -위조화폐 등이다.

곽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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