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깜빡하고 출근…차에 남겨진 아기 사망

아빠가 깜빡하고 출근…차에 남겨진 아기 사망

몬트리올에서 아버지가 아기를 차에 두고 잊어버리는 바람에 6개월 난 아기가 차 안에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몬트리올 경찰에 따르면, 22일 이 남성은 아기를 차에 두고 온 사실도 까맣게 잊은 채 퇴근길에 아들을 픽업하러 데이케어로 갔다.

아기를 찾는 남성에게 데이케어 직원이 하루종일 아기를 보지 못했다고 말하자, 그제서야 그는 출근길에 아기를 데이케어에 내려다 주는 것을 깜빡하고 직장으로 바로 간 것을 기억해 냈다.

신고를 받은 응급구조대가 차로 달려가 아기를 살리려 했으나 아기는 이미 숨진 것으로 판명됐다. 이 남성은 충격으로 병원에 실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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