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한인골프대회 성황리에 끝나

2018 한인골프대회 성황리에 끝나

한 자리에 모인 참가자들

2018 한인 친선 골프대회가 지난 10일(토) 정오 베어마운튼 골프리조트 밸리코스에서 열렸다.

빅토리아한인회(회장 김헌웅)가 꿈나무 장학기금 모금을 겸해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32 명의 골프애호가들이 참가해 다소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평소 갈고 닦은 기량들을 마음껏 펼쳐 보였다.

경기 결과 로버트 고 씨가 영예의 메달리스트를 차지했고, 남녀부 네트 우승은 Travis Gorbahn(남)씨와 Kay Park(여)씨에게 돌아갔다. 이 외에 근접상과 장타상은 로버트 고 씨, 여자 장타상은 박진 씨가 차지했고, 최고령으로 참가한 김인숙 씨(86세)에게는 특별상이 수여됐다.

김 회장은 “경품 추첨과 도네이션 받은 물품 경매를 통해 장학기금 모금에 동참해 주신 대회참가자 분들께 감사하다”며 “다음 세대를 위한 장학기금 도네이션은 언제든 문이 열려있으니 많은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장학기금 및 후원에 관한 문의는 한인회 김재임 총무(250-884-4212)에게 연락하면 된다.

골프대회 우승자들
여성 참가자들

 

곽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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