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고급주택 시장은?

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고급주택 시장은?

빅토리아, 매출 증가-높은 수요로 순위 ‘쑥’

빅토리아가 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고급주택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떠올랐다.

세계적인 부동산 경매 사이트 크리스티의 글로벌 리스트에 따르면, 빅토리아는 전년 대비 큰 매출 증가와 높은 국내 수요로 연례 세계 고급주택 시장 순위에서 1위를 기록했다.

빅토리아에 이어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 오렌지 카운티 그리고 워싱턴 DC, 파리 순으로 그 뒤를 이었다.

크리스티는 빅토리아 시장이 미국, 중국의 구매자 유입과 이웃 토론토, 밴쿠버 시장의 경쟁적인 판매율에 힘입어 높은 순위를 기록한 것으로 분석했다. 또 지난 해 빅토리아 고급주택 평균 판매기간은 32일로 2016년 41일에 비해 크게 줄은 것으로 기록됐다.

크리스티 순위에 따르면, 토론토가 세계 고급 부동산 시장 순위 9위로 나타났으며 온타리오주 모스코카는 가장 뜨거운 별장 주택(secondary home)시장 세계 2위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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