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웨스트 개발 플랜 청신호

빅웨스트 개발 플랜 청신호

Vic West Neighbourhood plan<빅토리아시 제공>

주택개발-2개 도시 중심지구 조성

빅토리아시의회가 주민들의 공청회 후 빅웨스트 지역 플랜(Vic West Neighbourhood Plan)을 승인, 빅웨스트 지역 개발에 청신호가 켜졌다.

12일 빅토리아뉴스에 따르면, 빅웨스트 지역 활성화와 확장을 위한 광범위한 개발 프로젝트는 지난 2016년 봄부터 시작돼 2018~2020년 단기플랜이 확정됐으며 향후 20~25년간을 타겟으로 플랜이 진행 중이다.

플랜에는 저렴한 주택 개발, 2개의 도시 중심 마을 조성을 비롯한 다양한 개발 계획이 포함돼 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독사이드 그린(Dockside Green), 레일야드(Railyards), 베이뷰 플레이스(Bayview Place) 등에 3,500유닛 주택 개발

– 다운타운에서 Johnson St. Bridge를 지나 갤로핑구스 트레일을 연결하는 Harbour Rd의 자전거 도로, Esquimalt Rd에서 E&N 철도를 따라 이어지는 자전거 도로 등 네트워크 건설.

-웨스트사이드 빌리지와 크레익플라워 빌리지에 상가, 레스토랑, 주상복합 건물(각 6층-3층 이내) 개발로 지역 중심 도시마을 조성

-고지 워터웨이 상태 개선, 고지 워터웨이와 하버 외곽 주변 워터프런트 산책로 완성

-E&N철도 기차운행 재검토로 버스, 철도, 해양 네트워크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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