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한인친선골프대회 6월9일에

2018 한인친선골프대회 6월9일에

베어마운튼리조트에서…수익금 전액 장학기금으로

2018 한인 친선 골프대회가 오는 6월9일(토) 베어마운튼 골프 리조트 밸리 코스에서 열린다.

빅토리아한인회 주최로 이날 오후 1시 샷건 방식으로 티오프될 예정인 올해 골프대회는 2016년에 이어 2년 만에 다시 열리게 된 것으로, 행사를 통해 얻어진 수익금 전액은 한인회 장학기금으로 사용된다.

홀인원 상으로는 현대자동차에서 제공하는 소형 SUV 전기차인 코나(Kona)가 상품으로 마련되어 있고, 이 외에도 챔피언과 메달리스트, 장타상, 근접상 등 여러 부문에 걸쳐 푸짐한 상품과 트로피, 사은품 등이 마련되어 있다.

대회 참가비는 베어마운튼 골프 멤버는 100달러, 비멤버는 150 달러이며, 여기에는 그린피와 파워카트, 연습볼, 저녁식사 등이 포함돼 있다.

한인회는 현재 대회 티켓 판매와 더불어 행사 후원과 도네이션을 기다리고 있다. 접수는 한인회 김재임 총무(250-884-4212)에게 하면 된다.

김헌웅 회장은 “모처럼 골프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 필드를 걸으며 우리 자녀들을 위한 장학금을 조성한다는 고귀한 뜻으로 펼쳐지는 멋진 대회를 희망한다”며 이번 대회가 한인들의 결속을 다지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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