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선배들과 함께하는 공감 토크

한인 선배들과 함께하는 공감 토크

세번째 이야기 : 찾아가는 삶, 내 삶의 주인공은 바로 나

주밴쿠버총영사관은 5월26일(토) 오전 10시부터 ‘한인 선배들과 함께하는 공감 토크(Talk)’ 행사를 개최한다. 영사관이 KCWN(Korean Community Workers Network,), 코윈(KOWIN) 밴쿠버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 행사는 SFU 써리 캠퍼스내 Westminster Savings Lecture Theatres 2600에서 열린다.

올해 세 번째인 공감토크 행사는 ‘나를 찾아가는 삶, 내 삶의 주인공은 바로 나’라는 주제로 학창시절 겪었던 정체성에 대한 혼란, 성적, 가족, 친구, 진로 등에 대해 캐나다사회에서 먼저 성장한 한인 선배와 함께 고민하고 공감하는 자리로 마련될 예정이다.

패널 4명의 대담 및 질의 응답으로 진행되고, 참석 학생들은 행사 전 배부된 질문지 및 현장에서의 직접 질문을 통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는 영어로 진행된다. 참석자들에게는 점심이 제공된다.

행사 참석을 희망하는 중고등학생(부모 참석가능)은 밴쿠버총 영사관 전화 604-681-9581 또는 이메일 vanedu@mofa.go.kr로 오는 13일까지 사전 신청을 해야 하며(선착순 마감), 기타 궁금한 사항은 밴쿠버영사관 홈페이지 (http://can-vancouver.mofa.go.kr)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직접 문의하면 된다.

김건 총영사는 “재외동포 자녀들의 경우 정체성 혼란과 문화적 차이 등으로 인해 힘든 청소년기를 거치는 경우가 많다”면서, “그 시기를 먼저 경험한 한인 선배들과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학생 스스로가 정체성을 갖고 자신의 꿈을 키우며 실현해 갈 수 있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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