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은행에 대한 고객불만 급증

대형은행에 대한 고객불만 급증

1년 사이 28% 늘어…신용카드-모기지가 주 대상

지난해 은행 서비스에 대한 고객들의 불만이 2016년에 비해 크게 늘어났다고 최근 허핑턴 포스트 캐나다가 보도했다.

분쟁해결 전문기관인 ‘은행서비스와 투자에 관한 옴부스먼(OBSI)’이 분쟁해결을 위해 작년 한 해 동안 실시한 조사는 모두 390건. 이는 1년 전의 280건 대비 28%가 증가한 수치이며, 고객불만의 대부분은 신용카드와 모기지, 개인계좌에 관한 것들이었다.

구체적으로 신용카드에 관한 분쟁이 전체의 30%에 이르는 112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모기지 67건, 개인계좌 61건 순.

옴브스먼은 “지난해 기록한 불만 증가율은 최근 5년 사이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말했다.

전국 6대 은행인 스코샤은행, CIBC, 몬트리올은행(BMO), TD은행, 로열은행(RBC), 내셔널은행을 포함한 금융기관에 관한 분쟁은 제3의 독립기구인 ADR 체임버스 뱅킹 옴브스 오피스에 의해 처리됐다.고 허핑턴 포스트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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