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내음 맡으며 함께 걸어요”

“봄 내음 맡으며 함께 걸어요”

한인회 ‘가족 건강걷기 나들이’ 21일 Beaver Lake에서

빅토리아한인회가 주최하는 한인회 가족 걷기 나들이가 오는 21일(토) 오전 10시30분 Elk/Beaver Lake Park에서 열린다.

참가자들은 비버 레이크 쪽 셸터를 출발, 약 2시간 동안 엘크/비버 레이크 트레일 약 8km를 걷게 된다.

한인회에서 매년 4월 개최하는 이 행사는 참가를 원하는 모든 사람에게 열려 있다. 참가비는 따로 없고, 참가자 전원에게 한인회 측이 준비한 점심과 음료가 제공된다.

김헌웅 회장은 “황사도 없고 미세먼지도 없는, 봄 내음이 화사한 이곳에서 가족,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이 되시기를 기대한다”며 한인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한인회는 또 “걷기 행사 이후에도 축구대회, 빅토리아데이 퍼레이드, 골프대회 등 행사가 계속 이어지는 관계로 자원봉사자의 손길이 필요하다”며 “고등학생 및 일반 자원 봉사자 접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문의, 신청은 한인회 김재임 총무(250-884-4212)에게 연락하면 된다.

한편 올해 빅토리아데이 퍼레이드 행사를 마친 후 빅토리아 시청 광장인 센테니얼광장에서 한인팀의 특별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김 회장은 “퍼레이드 본부로부터 작년에 Performance Acts 부문 1등을 차지한 한인팀의 특별 공연 제안을 받았다”며 “또 올해는 SNS로 퍼레이드 중계가 시작되는, 역사적인 첫번째 행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 회장은 “올해는 밴쿠버 아일랜드에서 본 적이 없는 아주 특별한 공연을 만들어 보겠다”며 “교민 여러분들의 많은 응원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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