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재단 문학상 공모

재외동포재단 문학상 공모

재외동포재단은 5월31일까지 ‘제20회 재외동포문학상’ 작품을 공모한다.

재단은 “올해는 특히 재외동포문학상 20주년을 맞아 재외동포 이민사 관련 기록문학을 활성화하고자 체험수기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모 분야는 성인부문과 청소년 글짓기부문으로 나뉜다. 성인 부문은 ▲시, 단편소설은 자유주제 ▲체험수기는 이민과 정착 과정 속에서 겪은 본인, 가족, 친지의 체험담을 구체적으로 묘사한 내용을 담으면 된다.

청소년(글짓기) 부문은 ▲한국 방문 또는 한국어 학습 경험담 ▲ 내가 다니는 한글학교 일화 ▲기타 자유 주제(현지 생활에서 보고 느끼는 체험담) 등이다.
응모자격은 성인부문의 경우 거주국 7년 이상 체류한 재외동포, 청소년부문은 거주국 5년 이상 체류한 재외동포 초, 중고등학생 이다. 출품작은 미발표 창작물에 한하며 역대 성인 부문 대상, 청소년 부문 최우수상 수상자는 응모할 수 없다.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성인부문 대상 300만원, 청소년 부문 최우수상 100만원 등 총 30명 및 한글학교 2개교에 200만원 등 총 3,53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지급된다.

신청은 오는 5월31일까지 코리안넷 홈페이지(www.korean.net)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되며 수상자는 8월 중순 발표한다.
자세한 사항은 www.korean.net를 참고하고 문의는 재단 홍보조사부(82-2-3415-0097, culture@okf.or.kr)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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