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가진 세입자 거부 여론 강세

반려동물 가진 세입자 거부 여론 강세

캐나다인 대다수는 집주인들이 반려동물을 가진 세입자를 거부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기관 앵거스 리드가 최근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63%는 집주인이 반려동물을 가진 세입자를 거부할 수 있어야 한다고 답했다.

반려동물 거부를 찬성한다는 응답은 특히 임대인(landlord)와 주택소유주(homeowner)사이에서 높아, 임대인 76%와 주택소유주 70%가 이를 지지한다는 반응을 보인 반면 세입자들(tenants) 사이에서는 지지비율이 50%에 그쳤다.

또 소득과 연령대가 낮을수록 반려동물 거부 를 지지한다는 비율이 낮았다. 가계소득 5만 달러 이하 저소득 계층의 54%와 18~34세 젊은층의 56%가 반려동물 거부를 지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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