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라마, 온라인 대량판매 개시

달라라마, 온라인 대량판매 개시

국내 최대의 달라스토어 체인 달라라마(Dollarama)가 올 하반기부터 코스코나 아마존처럼 온라인을 통한 대량판매업무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이 회사의 닐 로씨 CEO는 “올 하반기 중 우선 한두 주에서 시범 운영하면서 고객들의 반응을 들어본 뒤 연말 이전에 전국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히고 “물건을 낱개가 아니고 상자 단위(case)로 파는 방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코스코는 지난해부터 온라인을 통해 식당 또는 사무실 용품을 대량으로 주문 받아 공급해주는 새로운 서비스를 시작한 바 있다.

몬트리올에 본사를 둔 달라라마는 작년에 65개의 매장을 새로 오픈함으로써 현재 전국적으로 총 1,160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며, 오는 2027년까지 매장 수를 1,700개까지 늘린다는 계획이다.

달라라마의 주가는 지난해 한 해 동안에만 57%나 크게 상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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