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한속도 90km 넘긴 간 큰 운전자

제한속도 90km 넘긴 간 큰 운전자

시속 70km 구간에서 162km로 달린 운전자가 경찰에 적발돼 거액의 범칙금을 물고 차량까지 압수 당했다.

연방경찰은 밴쿠버 외곽 메이플 릿지의 골든 이어스 웨이@113B Ave 도로를 과속으로 달리다 적발된 운전자에게 483달러의 범칙금 티켓을 발부하고 차량을 최소 일주일 이상 압수조치 했다. 이에 더해 운전자는 적어도 3년 동안 해마다 320달러의 자동차보험료를 더 물어야 해, 금전적인 손해만도 모두 합하면 1,500달러에 육박한다.

애런 파라디스 형사는 “아직도 위험스러울 정도로 과속운전을 감행하는 운전자들이 있다”면서 “이는 결코 용서받을 수 도 없을 뿐 아니라 운전자 본인은 물론 다른 사람들에게까지 끔찍한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는 위험한 행위”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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