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봄 꽃가루 알러지 시즌 길어질 듯

올봄 꽃가루 알러지 시즌 길어질 듯

4월과 함께 갖가지 꽃들이 만개하면서 꽃가루 알러지로 고통 받는 사람들이 크게 늘고 있다고 1일 CBC뉴스가 전했다.

알러지 전문가이자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UBC) 의대 교수인 도널드 스타크 박사는 올해 로워 메인랜드는 많은 비가 내린 뒤 화사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평년보다 긴 알러지 시즌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스타크 박사는 “대기 중 꽃가루 양이 계절성 알러지를 유발시키는 가장 큰 요인”이라면서 “곧 기온이 오르면서 꽃가루가 일찍 찾아오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스타크 박사는 “BC주 주민들은 특히 계절성 알러지로 고통을 많이 받는다”면서 “나무가루에 알러지 반응이 있는 사람들은 더욱 고통스러운 봄철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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