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택지개발 유망지는 트와쓴?

차기 택지개발 유망지는 트와쓴?

tsawwassen mills

트와쓴 밀스 아웃렛 몰 오픈 후 관심 쑥~

밴쿠버 집값이 천정부지로 오른 상태에서 트와쓴 일대가 차기 개발 관심지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부동산전문사이트 캐나다부동산웰스(CREW)가 보도했다.

한 예로 아퀼리니그룹이 이 지역에 대단위 택지를 개발 중에 있다. 인근에는 빅토리아와 나나이모를 연결하는 페리터미널이 위치해 있고, 2016년 가을에는 대단위 아웃렛 몰 트와쓴 밀스가 문을 열었다.

특히 프리미엄 패션 및 쇼핑 아웃렛 트와쓴 밀스는 밴쿠버와 리치몬드, 써리 쇼핑객들까지 끌어들이면서 일대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마크 펜윅 제너럴 매니저는 “트와쓴 밀스가 이 지역 개발의 촉매제가 될 것이라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라면서 “아퀼리니그룹이 단독주택과 타운하우스, 콘도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120만 sft 규모의 트와쓴 밀스에는 현재 180여 개의 아웃렛 매장이 입점해 있다.

펜윅 매니저는 이어 “지역 원주민 커뮤니티가 아퀼리니와 센추리그룹과 같은 개발업체들과 함께 손잡고 일대에 5,000세대의 새로운 주택단지를 건설 중”이라고 밝히고 “이 지역은 외국인특별세 적용대상 지역이 아니라는 이점도 있다”고 덧붙였다.

리맥스부동산 중개인 론 앤탈렉 씨도 개발업체들과 원주민 커뮤니티 간의 협조가 매우 모범적이라고 말한다. 그는 “아퀼리니가 매우 전문적인 개발업체임이 입증됐고 원주민들과의 파트너십이 놀라울 정도”라면서 “바닷가이면서도 밴쿠버나 리치몬드에서 가까워 출퇴근 교통도 편리한 위치”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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