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덕스런 날씨, 올 봄 늦게 올듯”

“변덕스런 날씨, 올 봄 늦게 올듯”

올해 봄은 평년보다 늦게 오고 다소 변덕스런 날씨를 보일 것이라고 기상예보채널 웨더 네트워크(Weather Network)가 예보했다.

웨더 네트워크는 전국 많은 지역의 기온이 3월과 4월초까지 예년보다 낮을 것으로 예측했다. 크리스 스캇 수석기상예보관은 올해 날씨는 예년보다 변동이 많고 특히 BC주는 평년보다 더 차가운 봄을 맞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스캇 예보관은 “대평원 지역도 4월 초까지는 예년보다 기온이 더 낮고, 온타리오주와 퀘벡에도 올 겨울이 가기 전에 한두 차례 눈이 더 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대서양연안 지역은 지금까지 비교적 온화한 겨울을 보냈지만 이는 바뀔 수 있다”면서 “올해 세인트 존스에 거의 눈이 오지 않아 온화한 겨울이었지만 3월이나 심지어 4월에도 올 겨울 들어 가장 큰 눈보라가 올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었다.

<곽상의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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