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캐나다 승객 휴대폰에서 화재

에어캐나다 승객 휴대폰에서 화재

토론토공항에서 대기중이던 에어캐나다 항공기에서 승객의 LG 휴대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에어캐나다 측에 따르면, 1일 피어슨 국제공항에서 승객 266명을 싣고 밴쿠버로 출발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던 에어캐나다 보잉기 내 한 승객의 휴대폰에서 불이 붙기 시작했다.

소방대원들이 투입돼 신속히 화재를 진압해 항공기에 대한 손상은 없었다. 그러나 휴대전화의 주인인 여성은 손에 화상을 입고 응급처치를 받은 후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화재로 항공기 출발이 2시간 지연됐다.

경찰은 이 전화가 LG스마트폰이라고 확인했다. 휴대폰에서 화재가 발생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며 LG측은 사고의 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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