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때려죽인 남성에 징역 4개월

`강아지 때려죽인 남성에 징역 4개월

강아지에게 상처를 입혀 결국 죽게 만든 남성에게 징역 4개월의 실형이 선고됐다. 검시 결과 강아지 덕스는 머리와 오른쪽 갈비뼈에 상처를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던컨에 사는 로버트 캐롤란은 경찰에서 자신이 담배를 피우기 위해 잠깐 밖으로 나간 사이 집에서 기르던 강아지 덕스가 사고로 욕조에 빠져 숨졌다고 진술했다. 그러나 왜 개가 피를 흘리고 상처가 났느냐는 질문에 대답을 못하면서 혐의가 입증됐다.

법원은 캐롤란에게 4개월 징역형 외에 3년 간의 보호관찰과 100달러의 벌금을 함께 부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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