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반기 TaLK 장학생 지원하세요”

“올 하반기 TaLK 장학생 지원하세요”

영어 가르치며 한국 체험…접수마감 6월22일

주밴쿠버총영사관(총영사 김건)은 한국 교육부 산하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하는 2018년 하반기 정부초청 해외영어봉사장학생 (TaLK: Teach and Learn in Korea)을 모집하고 있다.

TaLK 장학생은 한국 농산어촌 초등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고(Teach), 한국 문화 체험, 한국어 학습 등을 통해 한국을 배우도록 하는(Learn) 프로그램. 장학생들은 오는 8월부터 6개월간 농산어촌 소재 초등학교에서 방과후 15시간씩 학생들을 지도하게 된다. 장학생들에게는 월 150만원의 장학금, 입국 지원금을 비롯해 숙소 제공, 한국문화 체험기회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지원 자격은 ▲캐나다 시민권자로서 4년제 대학에서 2년 이상 과정을 수료한 재학생 및 졸업자 또는 전문대 졸업(예정)자 ▲재외동포의 경우 영주권자 또는 1, 2학년도 지원 가능하며 ▲재지원자는 장학기간 완료후 6개월 이상 경과한 학사졸업자만 지원할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사람은 TaLK 웹사이트(www.talk.go.kr)에서 지원서를 작성해 온라인으로 먼저 접수한 뒤 해당 서류(지원서, 수업지도안, 성적증명서, 추천서, 여권사본/영주권 사본 등)를 밴쿠버총영사관에 제출(우편 또는 방문)하면 된다. 접수마감은 오는 6월22일까지.

총영사관이 1차 서류심사 및 인터뷰를 실시하고 최종선발은 국립국제교육원에서 면접 등 심사 후 결정된다.

자세한 사항과 온라인 지원서 양식 및 작성요령은 TaLK 웹사이트(www.talk.go.kr) 나 총영사관 웹사이트 (http://can-vancouver.mofa.go.kr) 공지사항을 참고하고 기타 문의사항은 총영사관(전화 604-681-9581 또는 이메일 vanedu@mofat.go.kr)로 연락하면 된다.

Copyrights ⓒ 빅토리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