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최고의 직장은 ‘구글’

캐나다 최고의 직장은 ‘구글’

포브스지 조사…크루거-하이드로 퀘벡 2-3위

구글이 캐나다의 최고의 직장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경제전문지 포브스지가 최근 발표한 캐나다 최고의 직장 300위 순위에서 구글은 10점 만점에 평균 9.39점을 받아 1위를 차지했다. 구글은2016년 9위, 지난 해 4위에서 올해는 1위로 뛰어올랐다. 토론토에 있는 구글 캐나다 본사의 직원은 699명.

2위는 9.30점을 받은 크루거(Kruger Products)로, 지난 해 31위에서 2위로 껑충 뛰었다. 키친타올, 화장지 등 종이 제조업체인 크루거는 온타리오 미시사가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직원은 2,166명. 이어 공공 전력생산업체 하이드로-퀘벡(Hydro-Québec)이 9.23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 몬트리올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직원은 19,552명.

올해는 특히 퀸스대학, 콩코르디아대학과 오타와- 칼튼 교육청 등 3개의 교육기관이 최고 직장 톱10에 포함돼 교육기관들이 강세를 보였다.

온라인 리서치기업 Statisia가 실시한 이번 조사는 전국 25개 산업분야에서 500명 이상의 직원을 가진 기업, 단체의 직장인 8,0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응답자들은 자신의 직장을 추천하겠는가에 대한 질문에 0부터 10점까지 점수를 매겼으며 이를 토대로 직장인들의 만족도를 조사했다.

캐나다 최고의 직장 20위는 다음과 같다.

1. Goole
2. Kruger Products
3. Hydro-Québec
4. SAP
5. Vitalité Health Network
6. Queen’s University
7. Concordia University
8. Siemens
9. SaskTel
10. Ottawa-Carleton District School Board
11. Manitoba Public Insurance
12. Bank of Canada
13. Agropur
14. Ubisoft
15 Nav Canada
16. ABB
17. Université de Sherbrooke
18. Microsoft
19. City of Ottawa
20. Pratt & Whit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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