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자 초청이민 처리 빨라졌다

배우자 초청이민 처리 빨라졌다

<자료제공: IRCC>

대기시간 1년, 신청자 적체도 80% 감소

지난 1년간 배우자 초청이민 대기가 줄고 처리 기간도 크게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아메드 후센 연방이민부 장관은 14일 미시사가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배우자 초청이민 신청자 적체가 2016년 12월 7만5,000명에서 지난 12월 1만5,000명으로 80% 감소했다고 밝혔다. 또 2017년 12월 현재2016년 12월에 받은 신청건수의 80%를 처리해, 대기시간도 2016년 12월 이전 26개월에서 이후 12개월 이하로 줄었다고 말했다.

후센 장관은 “정부가 배우자 초청이민에 대한 약속을 지켰다” 며 “우리는 부부의 결합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해하며 이것이 더욱 강한 캐나다를 만든다”고 강조했다.

이민부는 지난 해 12월 배우자 초청이민 신청자의 적체를 80%로 감소하고 대기시간을 12개월로 줄이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민부는 또 2016년 12월 배우자 초청이민 신청서를 쉽고 간단한 양식으로 변경한 이후 받은 피드백을 토대로 더 신속한 진행을 할 수 있도록 일부 개선했다고 밝혔다.

변경 사항으로, 오는 3월 15일부터 전에는 추가로 제출하도록 했던 Background/Declaration 양식과 신원증명서(police certificates)를 처음부터 신청서 패키지에 첨부하도록 했다. 이민부는 이를 통해 수속 중간에 지체 없이 가능한 한 최대한 빠른 처리를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민부는 올해 6만6,000명의 초청이민을 통해 배우자와 가족들을 받아들일 계획으로, 이는 지난 10년 평균인 4만7,000명을 훨씬 웃도는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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