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저가항공 Swoop 6월 취항

초저가항공 Swoop 6월 취항

웨스트젯, 밴쿠버 출발 항공편 주 60편 이상 늘려

캐나다 제2의 항공사 웨스트젯이 오는 6월부터 초저가항공사 스웁(Swoop)을 공식 론칭한다고 발표했다.

스웁은 온타리오주 해밀턴을 기점으로 전국 주요 도시에 주 24편을 띄운다. 여기에는 해밀턴-애보쓰포드 주 6회를 포함해 해밀턴과 핼리팩스, 에드먼튼, 위니펙 등 노선이 포함되며, 애보쓰포드-에드먼튼 노선에도 취항한다. 빅토리아는 취항도시에 포함되지 않았다.

기종은 보잉 737-800. 승객들은 좌석과 한 개의 휴대가방 외에 체크 인 수하물, 기내 영화나 와이파이, 스낵, 음료 등 다른 서비스에 대해서는 따로 돈을 내야 한다.

국내에는 현재 Enerjet, Flair Air 등 두 개의 초저가항공이 운항 중이고, Jetlines이 내년부터 새로 운항을 개시할 예정이다.

한편 웨스트젯은 밴쿠버-캘거리 노선에 주 당 24편을 늘리는 등 밴쿠버 출발 국내외 항공편을 대폭 증편한다.

이에 따라 밴쿠버 출발 캘거리 노선은 주 88회에서 112회로 늘어 하루 16편이 운항된다. 또 빅토리아 노선은 주 35편으로 2편 늘리고 에드먼튼(주당 59), 켈로나(49), 오타와(14), 리자이나(7), 포트 세인트존(12), 칸쿤(3), 카보산 루카스(2) 등을 운항, 주당 총 60편 이상을 증편한다. 또 3월15일부터 밴쿠버-멕시코시티 노선을 신설, 주 3회 취항하고 4월29일부터는 매일 운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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