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주, 전국 제일의 영화촬영지로 ‘우뚝’

BC주, 전국 제일의 영화촬영지로 ‘우뚝’

BC주가 온타리오주를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전국 제일의 영화 촬영지로 우뚝 서게 됐다.

캐나다미디어프로듀서협회(CMPA)에 따르면 영화촬영이 BC주에 2만4,120개의 풀타임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온타리오주를 40여 개 차로 앞서면서 사상 처음으로 전국 1위 자리에 올랐다. 퀘벡주는 1만4,540개로 온주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BC에서는 최근에도 ‘Deadpool2’와 ‘Star Trek Beyond’ 등의 대형 블록버스터 영화을 마친 바 있다. 특히 ‘Star Trek Beyond’는 BC주 스쿼미시 등지에서 78일 간 촬영되는 동안 3,900개 이상의 일자리를 제공하면서 주 경제에 6,900만 달러의 경제유발효과를 가져다 줬다고 협회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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